루리, 어떡해! ㅣ 북극곰 무지개 그림책 77
토니 퍼실 지음, 이순영 옮김 / 북극곰 / 2021년 3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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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반려견에 아기란 어떤 존재일까?
'루리'라는 강아지가 1인칭 시점으로 이야기 하는 책이라
아이도 집중해서 공감하면서 본 그림책🐶

보통 표지를 넘기면 속지에 제목이 나오고 책이 시작하는데,
표지를 넘기자마자 이야기가 대뜸 시작한다!
그래서 책을 펼치자마자 바로 빠져들었다💛
그리고 몇페이지 넘기면 제목이 나오는데,
책구성 자체도 애니메이션 같아서 굿굿🤗

디즈니와 픽사의 유명한 애니메이터의 그림책답게!
너무 그냥 완전 내 스타일의 그림체😍
주인공 루리의 표정도 정말 다양하고
판형도 커서 그림책 볼 맛 나고,
마치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다👍

오죽하면 아들아 루리 표정을 보고 쓰다듬어 줬을까😇
그러다가 감정이입해서 아기를 물리쳐야된다고,,
안돼~ 아기가 아프잖아, 그랬더니
"아니! 아기가 막! 잡아당기고! 배 이러케 이러케 누르자나!!"
라며 열변을...😅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에 첫째에게 동생이 생긴다면...?
루리와 비슷한 마음이지 않을까 하면서 본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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