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예술의 도시, 파리 ㅣ 빨간콩 그림책 10
에릭 바튀 지음, 김영신 옮김 / 빨간콩 / 2021년 2월
평점 :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리를 가본 적은 없지만,
누구나 한번쯤은 가고 싶은 곳으로
낭만의 도시 '파리'를 꼽지 않을까🗼
코로나 시국에 투박하지만 따뜻한 그림책으로
잠시 파리로 떠나보는 시간이었다😊
친절하게 한쪽 귀퉁이에 지명이 적혀있어서
나처럼 파리를 몰라도 아~하면서 읽을 수 있다!!
"답은 무척 간단해요. 난 그림을 그릴 때 무척 행복해요.
그래서 내가 그리고 싶은 것을 자유롭게 맘껏 그려요."
남들이 보기엔 우스울지 몰라도,
보는 관점에 따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콧방귀 끼고 헐값에 팔리던 그림이
루브르박물관에 전시될 만큼 인정받게 된다.
앞으로 아이가 무엇을 하던지,
본인이 무척 행복한 일을 했으면..
그리고 하고 싶은 일을 자유롭게 맘껏 하고,
그것이 인정받았으면 하는 엄마의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