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Veni, vidi, vicit"
고대 로마 장군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외친 승전보. 자신의 능력에대한 확신으로 가득한 이 문구는 원하는 것을 가졌을 때 씁니다. 그런데 거꾸로,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하거나, 바닥에 쓰러져 있더라도이렇게 말해봐요. 이렇게 말하면, 결국 이렇게 되거든요. 사람의 운명은 말하는 대로 된다고 하죠. 이겼다고 말하면 이길 수 있고, 질 거라고 말하면 지게 됩니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순간 행복이 느껴지는 것처럼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