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자신의 상처가 가장 크고 아파요. 너무 아픈 상처는 연고를 바를 용기도, 치료할용기도 나지 않아 꺼내보지 못하고 마음 안에 꽁꽁 숨겨 두고 살아가요. 몸에 난 상처는 피가 말라 딱지라도 지는데, 마음에 난 상처는 딱지가 지지도 않죠. 베인 데 또 베이면더 아픈데, 마음도 자꾸 베여 아프고요.""…맞습니다….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