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야 나는 깨달았다. 당장 쓸모도 없고 돈도 안 돼서 실패창고에 쌓아두었던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 콘텐츠가 사실 소중한 자산이었다는 것을. 이 자산들은 마치 구슬과 같아서 하나씩들여다보면 뭐가 될지 모르지만, 일단 꿰기 시작하면 너무나 귀한 보물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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