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은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이르는 길을 수고스럽게 걸어갈 때 비로소 얻어지는것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가르치는 사람이 지식에 이르기까지의과정을 스스로 다시 재구성해야만 그 지식을 자기의 것으로 만들 수있다. 뿌리와 줄기 없는 과일은 없다. 누구도 과실만을 가져갈 수는없다. 나무를 키우는 수고를 해야 한다.-조중걸, <아포리즘 철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