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은 카이로스를 보고
기회는 반드시 잡아야지‘라는 마음만 앞서
아무런 준비 없이 많은 돈을 투여한다.
그러나 좀 더 자세히 보면 카이로스가 양손에
칼과 저울을 쥐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차릴 수 있다.
기회를 잡으려면 기회의 무게와
우리가 쏟은 시간과 정성의 무게를 저울질해봐야 한다.
준비되어 있지 않은 자가 저울의 균형을 무시하고
어설프게 기회를 잡으려고 발버둥친다면
카이로스의 칼은
자신에게 향한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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