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포도가 포도즙이 되는 건 물리적 변화고것은 화학적 변화고 포도주가 성체로 쓰이는 것은 최후의 변화라고 얘기한다. 우리의 목표는 성화, 즉 메토이소노다.
라만차의 풍차를 향해 거침없이 질주했던 돈키호테, 우스꽝스럽고 무모한 도전의 대명사이지만 조르바가 말했듯이 바보가 되지 자신의 않으면 자신의모든 것을 걸고 도박을 할 수가 없고, 그러면 진정한 자유도 얻을 수 없다.
남들은 바보짓이라고 할지도 모르지만 가끔은 솟구치는 마음의 진실을 따라가는 것도 좋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