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 - MIT 미디어랩이 밝혀낸 창의적 학습의 비밀
미첼 레스닉 지음, 최두환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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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스크래치 그게 뭔가요?

아직은 이십대 후반인 저도 노땅(?)이 되어가나봅니다.
정말 1도 모르는 개념을 마주하니,
당황스럽네요.
안 배웠거든요, 그래서 몰라요....

지금이라도 배워보고 싶은데 ㅎㅎ
뭔가 배울 수 있는 경로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코딩이랑 스크래치 관련 책 탐험하러
이번 주말엔 도서관 갈 예정이에요~

제가 배운 컴퓨터 수업은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활용이었는데욥?
게다가 파워포인트 능력은
대학생때 조별 과제하고 발표하면서 숙달되었고,
아마 사무직에 취직했다면 엑셀은
직장에서 많이 배웠을 거예요!

제 때는 이게 전부였는데...
역시 4차 산업시대를 살고있는
우리 유튜브세대는
배우는 것도 뭔가 다르네요..


저는 4차산업시대를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으로 보고있어요.
공부 아니어도
다른 길로
대박 날 수 있는 길이
잘은 모르겠지만...
많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4차산업시대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코딩이라는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따흑.....


그래도 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평생 유치원 책을 읽으며
'구성주의'에 관한 얘기는
무엇인지 찰떡같이 알아들었죠 ㅎㅎ.

문제해결력 증진을 통한 자연스러운 지식의 습득!
이것이 실생활을 살면서 우리가 지식을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 속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재미와 함께
학생이 자발적으로
다각도로 이 능력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한편으론 이러한 추세가
기초 학력 부진의 걱정을 안고있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땐 뭐 어때요?
(라고 말하면 너무 무책임하려나요...)
(요즘 애들 똑똑합니다! 믿어보세요!!(무책임22))


다만, 궁금한 점은
교육 전공자로서..
교과와 스크래치 속 개념을 어떻게 조화롭게
수업속에서 녹아낼 것인가인데..말이죠....
ㅠㅠ 역시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접해보고,
관련 책도 좀 봐야겠어여..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엔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 참 심하죠?
그만큼 혼란한 시대이기도 하고, 과도기이기도 하고요,...

공교육이 책임지는 시대는 지났고,
사교육은 너무나 과잉되어있고,
부모의 능력이 중요하고...

입시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취업도 전쟁이며..
승진도 전쟁인
이 사회,
저는 못 살겠습니다.

어쨌든 쥐꼬리로 죽지않을만큼만 쓰고 살려고요ㅎㅎ....

대신에 일상에 대한
감사함과 기대감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닷!!!!

이 얘기가 왜 나왔는지(먼산...)




스크래치랑 비교할 범주에 드는 것 같지는 않지만,
뭔가 기발하고 창의적이다!!라고 생각했던 어플이 있거든요.
그거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당.


틱톡이라는 어플인데요,
이걸 주로 사용하는 연령은 10대가 가장 많고요,
그 다음이 2,30대 ...이런 것 같아요.
메인 컨텐츠를 만드는 건 20대인듯 하지만,
그걸 소비하고 응용하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정말 어린 10대 친구들이 하더라고요.

우선은 틱톡 어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틱톡은
동영상을 찍고 편집할 수 있는 어플로서
어렵지 않게 멋지게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어요.
더빙 어플로! 많이 유명했었죠 ㅎㅎ.
틱톡커들 내에서
유명하거나 재밌거나 멋있는 영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따라서 영상을 만들어보고
그 영상을 공유하는 과정,
그리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이
이 어플의 재미인데요,

심지어는
10대 스스로가 튜토리얼을 만들고,
스스로 멤버를 구성해
함께 프로젝트(ㅋ컨텐츠 제작)를 수행하기도 하고,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조언도 구하며
함께 창작물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스크래치를 활용하는 유저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다를지도 모르지만여...)


요즘 10대 아이들은 다양한 놀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유튜브만 봐도 신기한 영상, 신기한 만들거리가 많은데,
그것을 직접 구현해내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얼마나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대인지!


함께 재미나게 놀면서
나름의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
더불어서 응용력과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틱톡 어플 한번 깔고 쭈욱 구경해보세요!
저처럼 호기심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찍고 있을 거예요....
얼굴 팔리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평생 유치원 책에서도 얘기하잖아요.
해보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요!
저도 10대만 가득한 틱톡에서 유치하지만
유행하는 영상을 찍어보고,
그것을 다 이루고 나니 흥미가 사라져, 요즘은 들어가지도 않고있어요ㅋㅋ




아무튼
다가올 ,
아니 이미 다가오고 있는
4차산업시대에
"창의력"을 적극 키워주는
프로그래밍, 스크래치,
기타등등과 친해져 보아요~



평생 유치원 책을 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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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레스닉의 평생유치원 - MIT 미디어랩이 밝혀낸 창의적 학습의 비밀
미첼 레스닉 지음, 최두환 옮김 / 다산사이언스(다산북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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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딩, 스크래치 그게 뭔가요?

아직은 이십대 후반인 저도 노땅(?)이 되어가나봅니다.
정말 1도 모르는 개념을 마주하니,
당황스럽네요.
안 배웠거든요, 그래서 몰라요....

지금이라도 배워보고 싶은데 ㅎㅎ
뭔가 배울 수 있는 경로가 있는지 알아봐야겠어요!
그리고
코딩이랑 스크래치 관련 책 탐험하러
이번 주말엔 도서관 갈 예정이에요~

제가 배운 컴퓨터 수업은
한글, 파워포인트, 엑셀 활용이었는데욥?
게다가 파워포인트 능력은
대학생때 조별 과제하고 발표하면서 숙달되었고,
아마 사무직에 취직했다면 엑셀은
직장에서 많이 배웠을 거예요!

제 때는 이게 전부였는데...
역시 4차 산업시대를 살고있는
우리 유튜브세대는
배우는 것도 뭔가 다르네요..


저는 4차산업시대를
무궁무진한 기회의 땅(?)으로 보고있어요.
공부 아니어도
다른 길로
대박 날 수 있는 길이
잘은 모르겠지만...
많을 것 같거든요!!!!
그래서 4차산업시대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는데...
코딩이라는 기본적인 개념도 모르고...따흑.....


그래도 교육을 전공한 사람으로서
평생 유치원 책을 읽으며
'구성주의'에 관한 얘기는
무엇인지 찰떡같이 알아들었죠 ㅎㅎ.

문제해결력 증진을 통한 자연스러운 지식의 습득!
이것이 실생활을 살면서 우리가 지식을
축적해 나가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 속 프로젝트를 진행하다보면,
재미와 함께
학생이 자발적으로
다각도로 이 능력을 얻을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한편으론 이러한 추세가
기초 학력 부진의 걱정을 안고있기는 하지만...
초등학교 저학년 땐 뭐 어때요?
(라고 말하면 너무 무책임하려나요...)
(요즘 애들 똑똑합니다! 믿어보세요!!(무책임22))


다만, 궁금한 점은
교육 전공자로서..
교과와 스크래치 속 개념을 어떻게 조화롭게
수업속에서 녹아낼 것인가인데..말이죠....
ㅠㅠ 역시 스크래치라는 프로그램을 접해보고,
관련 책도 좀 봐야겠어여.. 너무너무 궁금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의 교육엔 미래가 없다고 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말 참 심하죠?
그만큼 혼란한 시대이기도 하고, 과도기이기도 하고요,...

공교육이 책임지는 시대는 지났고,
사교육은 너무나 과잉되어있고,
부모의 능력이 중요하고...

입시에서 끝나는 것도 아니고,
취업도 전쟁이며..
승진도 전쟁인
이 사회,
저는 못 살겠습니다.

어쨌든 쥐꼬리로 죽지않을만큼만 쓰고 살려고요ㅎㅎ....

대신에 일상에 대한
감사함과 기대감을 가지고, 호기심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닷!!!!

이 얘기가 왜 나왔는지(먼산...)




스크래치랑 비교할 범주에 드는 것 같지는 않지만,
뭔가 기발하고 창의적이다!!라고 생각했던 어플이 있거든요.
그거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합니당.


틱톡이라는 어플인데요,
이걸 주로 사용하는 연령은 10대가 가장 많고요,
그 다음이 2,30대 ...이런 것 같아요.
메인 컨텐츠를 만드는 건 20대인듯 하지만,
그걸 소비하고 응용하며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정말 어린 10대 친구들이 하더라고요.

우선은 틱톡 어플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 것 같네요.
틱톡은
동영상을 찍고 편집할 수 있는 어플로서
어렵지 않게 멋지게 영상 편집을 할 수 있어요.
더빙 어플로! 많이 유명했었죠 ㅎㅎ.
틱톡커들 내에서
유명하거나 재밌거나 멋있는 영상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따라서 영상을 만들어보고
그 영상을 공유하는 과정,
그리고 서로 피드백을 주고 받는 과정이
이 어플의 재미인데요,

심지어는
10대 스스로가 튜토리얼을 만들고,
스스로 멤버를 구성해
함께 프로젝트(ㅋ컨텐츠 제작)를 수행하기도 하고,
그것에 대한 피드백을 주고 받고,
조언도 구하며
함께 창작물을 만들어나가는 과정이,
스크래치를 활용하는 유저들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다를지도 모르지만여...)


요즘 10대 아이들은 다양한 놀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유튜브만 봐도 신기한 영상, 신기한 만들거리가 많은데,
그것을 직접 구현해내는 것도 생각보다 어렵지 않고요..
얼마나 다양하고 창의적인 시대인지!


함께 재미나게 놀면서
나름의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가는,
더불어서 응용력과 표현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틱톡 어플 한번 깔고 쭈욱 구경해보세요!
저처럼 호기심이 생겨서 ㅋㅋㅋㅋㅋㅋ
동영상을 찍고 있을 거예요....
얼굴 팔리는지도 모르고 ㅋㅋㅋㅋㅋ

평생 유치원 책에서도 얘기하잖아요.
해보라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요!
저도 10대만 가득한 틱톡에서 유치하지만
유행하는 영상을 찍어보고,
그것을 다 이루고 나니 흥미가 사라져, 요즘은 들어가지도 않고있어요ㅋㅋ




아무튼
다가올 ,
아니 이미 다가오고 있는
4차산업시대에
"창의력"을 적극 키워주는
프로그래밍, 스크래치,
기타등등과 친해져 보아요~



평생 유치원 책을 통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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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내용 궁금할 텐데텐데~ 소심한 사람들 모.여.라. 


#다산북스 #다산북스서평단 #소심한김대리는어떻게부동산으로돈을벌었을까 #카스파파 #서평 #책속읳한줄 #부동산책 #부동산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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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 퇴근 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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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지만
직장 동료분들의 얘기를 귀동냥하며
주식이나 비트코인, 그리고 부동산에 대한 정보들을 접하고 있어요!

올해 목표(?)가
주식 통장 개설이었는데
보류 상태예요.
 

비트코인은 정점을 이미 찍고 내려가는 분위기...
(하지만 언제 다시 활화산처럼 불 붙을지 모르는 거니까요!!!)




그렇다면,
내가,
부동산을??!!!!!!!







책 제목, 정말 마음에 들었어요!!
저도 굉장히 소심하거든요.
근데 또 투자엔 관심이 있거든요!!!!
이 사람은 믿을 수 있겠다 싶더라고요(?).

우선 굉장히 글을 쉽게 읽히게 잘 쓰셨어요.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편집에
중간 중간 알짜 내용을 요약해주는 챕터도 좋고요~






'똘똘한 한 채’라고 들어보셨나요?
그렇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저자가 정말 소심한 사람이어서ㅋㅋ
신~~~중하게 
본인의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경험을 적절히 섞어서
얘기해주시더라고요.


8.2.정책 9.13.정책으로
시시각각 부동산 정책이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요..




저는 한 2년 뒤쯤 자금이 조그맣게나마 모이면 뭘할까...
생각을 종종 하는데요,
사업을 해볼까 했는데,
역시 부동산일까요?
빚을 내서 무엇을
척척 투자하는 스타일은 아니어서....
그 날(?)의 부동산 상황에 따라
저는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전 사실 이사를 가 본 적이 없습니다.
굉장하죠?
태어난 집에서(병원 아닌 집에서 태어난 건 아닙니다. 너무 TMI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살고 있어요.
사택이어서, 저희 집은 아니고요.


그래서 그런지...
내 집에 대한 생각이나 욕심이 정말 없어요.
부동산과 내 집 마련은 남의 이야기였죠.
주변 친구들 보니, 
결혼을 하니까 집에 대한 시각이 달라지더라고요.
역시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되는 걸까요?




제 글을 몇 개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제가 물욕이 없는 편입니다.
안빈낙도, 자분지족의 삶을 사는 스타일이라서....
내 집, 서울 아니면 어때?
지금 생각은 그렇습니다.
차 있고(아직은 아니지만...)
대중교통 잘 발달되어 있으니까
수도권도 나쁘지 않잖아요?!

내집 말고 부동산 투자라면 좀 다를지도.





저 다섯 개의 열쇠가 궁금하시죠? 궁금 할 텐데텐데~~


책 내용을 보면
경매에 대한 이야기,
부동산 공부와 스터디에 대한 이야기,
초창기 직접 부동산 거래한 썰,
호갱 탈출법,
부동산 투자원칙,
미래 예측하기 등등

정말 알짜배기!!!!!!

부동산 입문서로 친절하고
무엇보다 쉽고 
정말 친절한 책이에요.
칭찬을 아끼지 않고 싶습니당!

스티커 이미지



저자분이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강연 안 하시나연?!!



인상깊었던 구절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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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는 심리 수업
테리 앱터 지음, 최윤영 옮김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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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누가 볼까요       ?          
                             
       
예민한 감수성으로       (?)        상처 받아 본 사람들이 보지 않겠어요       ?           
       
그런데          
       
상처를 정면으로 마주하라는 걸까요       ?          
       
책을 읽으면서는 딱히 위로를 받는 듯한 느낌이 안 드는 건           
       
왜죠       ?          
                             
       


그리고 개인적으로          
       
잘 읽히는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          
       
이건 취향의 문제긴 하죠       ...          






                             
                             


       
'       표지       '       를 통해 가장 큰 위로를 받은 거 같네요       .          
                             
                             
                             
       
책 속에 다양한 상담 사례가 있어요       ~          
       
그 사례들을 통해          
       
자신과 관련된 문제       ,        소재를           
       
객관화해서 보심이 어떨까요       ~~          
                             
       
내 눈엔 잘 안 보여도          
       
남의 눈으로 보면 보이는 게 있잖아요       !          
                             
                             




                            
       
근데          
       
생각보다 인상깊었던 구절은 많네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찬하게 다시 읽어봐야겠어요       ~          
                             
                             


       

인상깊었던 글귀들을 소개하며          
       
서평을 마칩니다        :)          













                             


나를 함부로 판단할 수 없다
저자 테리 앱터
출판 다산초당
발매 2018.08.22.


#서평단 #다산북스 #다산초당 #나를함부로판단할수없다 #심리책추천
#서평단
#다산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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