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감이 돋보이는 오늘의 책,

<유원>

성장 소설이다. 난 큰 굴곡없이 살아와서 그런가, 아니면 주인공이 고난을 딛고 이겨내는 스토리에 중독되서(??) 그런가, 성장소설을 좋아한다.

<아몬드>, <완득이-영화>, <레몬>, 그 외 일본 성장 소설들도.

<유원>, 단숨에 읽었다. 나는 청소년기를 살면서 별 생각, 별 탈 없이 살아왔는데,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파란만장하다. (사실, 나는 지금이 사춘기 일지도.....)

책 속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과정이 고통스럽지만, 대부분의 주인공들은 역경을 이겨내고 한 단계, 그 이상 성장한다. (문득 내가 해피엔딩을 좋아하는 건 아닐까 생각도 든다. )




11층 아파트 화재 속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아이 + 그리고 이 아이를 살리고 죽은 언니 + 그리고 던져진 아이를 받다가 부상당한 남자,

그리고 그들의 가족 이야기 !




반전은 뻔한 편이었지만, 인간 관계 속 갈등과 문제를 풀어나가는 내용이 흥미로웠다. 문제를 직시하고 마주하는 것이 역시 중요한 것 같다.




<유원>, 주인공들의 감정선이라 그래야하나, 생각이라고 해야하나, 그런 서술에 있어서 마음에 드는 문장들이 여럿 있었다!

이 책은 사전 리뷰단 용으로 정식 출간 시 작품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한다! 내용이 달라진 정식 책을 만나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로운 느낌이 들 것 같다! 과연 바뀌는 부분이 있으려나? ㅎ



세상의 모든 ‘유원’이들을 응원하고 싶다!

한 번 잡으면, 다 읽을 때까지 절대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성장소설 <유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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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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