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아들의 교향곡 - 음악에 살고 음악에 죽다
금수현.금난새 지음 / 다산책방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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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난새 씨 책이라길래..
금난새 씨와 그의 아들 이야기일 줄 알았는데!
금난새 씨와 아버지의 이야기였어!!!!

짧은 근대 동화(?) 이야기를 엮어 놓은 느낌이라 신선하다! 어른 되어서는 이런(?) 이야기를 접할 기회가 별로 없지않나 ㅎㅎ.
글을 읽으며 순수했던 어린 시절, 동심으로 돌아가는 듯도 하고, 여러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야기 꾼인 아버지의 재미난 이야기들💕

금난새 씨 관련 썰을 풀어보면.....
내가 사는 동네에 십여년도 더 전에
금난새 씨가 공연하러 오셨었는데,
그 당시엔 내 정신이 어디에 팔려 있었던건지...
공연에 대한 기억이 1도 없다....
어리석은 젊은 날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책 이야기로 돌아와서,

누군가에겐 아버지에 대한 그리움으로,
누군가에겐 글에 대한 열정으로,
누군가에겐 하고 싶은 것을 찾는 계기가 될
오늘의 책,
재미있고 기분 좋고, 생각할 거리를 줍니다!

가볍게~ 읽어보세요 :)



그나저나 금난새 지휘자의
여유, 유머러스, 그리고
창의적이고 깊은 생각의 힘은
아버지로부터 유전이 아닐까싶다 ㅎㅎ.
음악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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