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기의 기술 - 매일 아이디어와 씨름하는 사람들에게
그랜트 스나이더 지음,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창작의 고통,
크다고 한다.

그 고통을 겪는 직업이 아니어서
천만다행이지만 :)..

만화라고해서 만만하게 봤지만,
그 만화 속 깊이를 보면
아마
놀랄 것!


기대한대로
저자의 깊은 통찰력에
여러 번 무릎을 탁!



요즘
생각하기의 가장 큰 걸림돌은
핸드폰이 아닌가싶다..
핸드폰을 내려 놓아야
생각이 시작된다.
아무 생각없이
인터넷을 서치할 때가 많기 때문.

아아
물론 서치하다가
아이디어를 얻기도 함 ㅎㅎ.

왠지 여러 각도에서
책의 표지를 담고 싶었다..

아하!!

아하핳!!

대부분의 깨달음은 마지막쯤 있더라 ㅎ


★제가 추천하는 창의력 뿜뿜 방법은요,

1. 평소 안 듣던 장르의 음악을 듣는다.
신선한 충격을 받는 게 재밌더라고요!
제가 충격 참 좋아합니다. 허허.
엄청난 덕질로 빠지게 될지도 몰라요 ㄷ ㄷ ㄷ.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받아보세용~
2. 장르 가리지말고 책 읽는다.
물론 읽다보면 정말 안 맞아서,
다 읽지 못하는 책도 생길 수 있으나..
그 과정을 통하여서도 얻는 무언가가 있을 거예유~
** 무엇이든 가리지 않는 게, 키포인트!






창의력도 노력에 의한 것이
많다고 저자는 말한다.
일주일에 하나씩 그림을 그렸다니
얼마나 성실하고 대단한가?!!


억지로라도 무언가라도
우선은 해보자!!


답답하고 멍한 머리 속에
상쾌한 충격을 전해 줄
짜릿한(?) 책,

생각하기의 기술을 만나보세요~~

생각하기의 기술

저자 그랜트 스나이더

출판 윌북

발매 2018.05.10.

상세보기

이게 내 베스트 컷 ❤️



해당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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