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끌벅적 화학원소 아파트는
118개의 원소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었어요~
책을 보자 마자 정말 획기적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118개나 되는 원소의 기호와 이름을 알아야 하는 것도 힘든데
그 원소에 대해 하나씩 공부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ㅎㅎ
그런데 이 책은 원소들이 한 아파트에 살고 있고
각 원소의 번호를 아파트 호수로 분류했답니다^^
그 뿐인가요?
시각적으로 아이들에게 딱 다가올..
각 원소기호를 캐릭터로 만들어 각 원소의 일상을
만화로 소개하고 있었어요~
각 원소의 특징을 따서 만든 캐릭터와
그들의 일상을 흥미롭게 지켜보다 보면
일부러 외우지 않아도 각 원소의 특징과 쓰임 등에 대해
자연스럽게 익힐 수가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