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처받은 사람들

나는 너를 내 양심이 명하는 바에 따라 대해왔어. 너는 지금 불행하게도 식구도 없이 혼자 몸이잖니.널돕고 싶다. 마찬가지로 내가 어려울때 너도나를 돕게될거야. 하지만 너는그렇게 생각하려 하지 않아. 그래서 나에게 가장 간단한 선물을 받는데도 마음이 무거운 거야. 너는 즉시 일을 해서 갚으려고 하지. 마치 내가 부브노바처럼 너를 질책하기라도하는 듯이 말이야. 만일 그렇다면, 그것은 부끄러운 일이야.
엘레나」 - P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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