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와 존재하기

달릴 때, 나는 그 좋았던 시절로 돌아간다. 이제 어떤 감정도내게는 낯설지 않다. 나는 자신을 완전히 표현한다. 내 몸과 마음과 정신은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면서 초심자만이 느낄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의 세계를 내 앞에 펼쳐 보인다. - P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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