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 p. 85

내가 불평한다고 생각하지 마시길, 후세인은 이렇게 썼다. 그의
연인의 발에 밟힌 포도알처럼 / 나는 장밋빛 붉은 포도주로 으깨어졌네 / 그리고 그렇게, 나는 나의 운명을 받아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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