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투런 p. 409

카바요라면 어떻게 했을까? 나는 생각했다. 그는 이 협곡에서 수없이 막다른 골목에 이르렀지만 항상 빠져나가는 길을 찾았다. 그는 쉽게 생각할 거야. 나는 혼잣말로 중얼거렸다. 주어진 게 이것뿐이라면 그것도 나쁘진 않아. 그렇게 생각하고 가볍게 갈 거야. 힘들 이지 않고 갈 거야. 언덕이 얼마나 높은지, 얼마나 멀리 가야 하는지 상관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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