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 밤의 시작과 끝, 우주 속 나와 세상에 대한 사유
트린 주안 투안 지음, 이재형 옮김, 이영웅 감수 / 파우제 / 2018년 7월
평점 :
절판


낭만적인 밤을 상상하며 읽어도 좋다

천문학에 대한 저자의 태도와 밤을 찬양하는 삶의 태도가 꼭 맞물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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