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한 번쯤은 고민해보는 이야기들을
말놀이를 통해 재미있게 담아낸 책이네요.
문장구조의 반복으로 어린연령층의 아이들도 쉽게 따라말해보고
다의어를 통해 언어습득에도 도움이 되니 이보다 좋을 수가 있을까요.^^
한 권의 책으로 재미와 놀이, 학습까지 이어지게 되네요:)
가족들의 일상속에 유쾌한 고민들이 공감되어
더욱 즐겁게 보게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