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해하다는 말밖에 할말이 없습니다.유명해서 읽어보고 싶지만 손이 잘 안가는 책이 없는데 읽으면서도 그만 포기할까 말까 고민했습니다. 그래서 대충대충 읽어버리고 재미없는 부분은 건너 뛰기도하고 편한 부분만 골라 읽었습니다. 그래서 읽고 나니 별로 남는 것도 없고 무슨 내용인지 이해가 안가는 부분도 많았습니다. 제일 읽기 싫았던 부분은 앞부분이었습니다. 그만 책을 덮을까말까 가장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처음부터 내용이 너무 어렵고 이해가 안가서 한장 읽는 것도 너무 힘들었고 시간이 꽤 걸려습니다. 진자의 모습을 설명했는데 솔직히 뭐가 뭔지 하나도 모르겠고 단어들이 너무 어려워서 사전을 찾아볼까 말까하다가 귀찮아서 그냥 읽었던니 내용이 잘 이해가 안가더군여. 장미의 이름은 좀 재밌다고 그러던데 솔직히 이 책 읽고 내가 너무 무식한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역사를 전공하는 학생으로 너무 창피한 생각이 들었죠. 그런데 이 책에는 중세사 시간에도 들어본적이 없는 이상한 것들이 많이 나오더군여. 무슨 기사단인가 하는 것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