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사람으로 태어났다면,,,,
이런 삶을 살아봐야 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
돈이나 물질에 대한 욕심보다는 무엇인가 다른 걸 찾는분들....
한번 읽어보세요..
가슴이 따스해지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