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사주 - 따끈하게 풀어낸 쉬운 사주 이야기
하원만 지음 / 책과나무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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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자마자 내 일주를 찾아봤다.˝ 일주의 이해와 특징,˝ 이건 진짜 나랑 전혀 안맞다.˝ 중요하게 여기는 가치˝, 이것 역시 딴 사람 얘기같다. 고개가 갸우뚱해진다. 이거 제대로 쓴 책 맞아? 뭐야. 이거. 잘 못 산 것 같다. 뭔가 좀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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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만 2026-07-10 05: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하시고, 수고를 더해 일주 페이지를 열어 보셨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기대와 다른 해석에 실망하셨을 마음에 저자로서 미안한 마음이 먼저 듭니다. 일주의 단편적인 면만으로는 독자님의 삶을 모두 설명해 드리지 못해 아쉬움이 남지만, 그럼에도 이 책이 스스로를 찾아가는 데 작은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합니다. 귀한 시간 내어 읽어주시고 솔직한 서평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