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로와 심리학 - 가능성의 스펙트럼
아서 로젠가르텐 지음, 이선화 옮김 / 학지사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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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이 너무 어색하다 보니, 무슨 말을 하는건지 도통 알 수가 없다. 읽다보면 진짜 화가 치민다. 아마 번역자 자신도 원저자의 글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억지로 번역을 쥐어 짜낸 것 같은 느낌?
차라리 원서를 읽어보는게 나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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