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떡같이 말하면 개떡같이 알아듣습니다.. - 그렇게 말해도 이해할 줄 알았어!
김윤정 지음 / 평단(평단문화사) / 2019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P.132.
아내분은 아들을 홀로 훌륭하게 키워낸 한 여인의 위대함에 감사했으면 좋겠어요. 돈보다 더 중요한 남편을 선물해 주신 분이잖아요......

----- 이 말씀 참 불편하네요. 아내는 시어머니로부터 남편을 선물로 받은게 아니에요. 스스로 배우자를 선택한거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