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 하바네로 푸딩+ 전반적으로 달달한 분위기의 스토리가 진행이 되지만 간혹 매콤한 강한 묘사들이 등장해서 분위기가 반전된다.똑똑한 주인공이 등장하는 소설은 언제 봐도 상쾌하다.세계관을 촘촘히 구축하려고 작가가 한 노력이 엿보였다.- 후반부 진행에서 뭔가 많이 스킵이 된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주인공이 세상을 바꿔야만 하는 동기가 부족한 느낌이었다. 좀 더 살기 팍팍한 세계관이었으면 더 이해가 잘 됐을 것 같다.
한 번 펼치면 엔딩까지 끊김 없이 읽게 되는 켠왕 책.이제는 드라마나 영화로 익숙한 소재이지만, 자주 사용되는 이유가 있을만큼 자극적이고 몰입력이 있다.시원시원한 전개와 착실한 복선 회수가 마음에 든다.추리를 잘 못 하는 편인데 중후반까지 적중률이 꽤 높아서 뿌듯했다. 역시나 마지막에 뒤통수 맞았지만.후속작 내놔.
<탱크>는 "신 없는 시대 종교 소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