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수많은 동기부여 책으로 무뎌진 나이기에 이 책이 엄청난 동기부여가 되지는 않았다. 하지만 픽사의 스토리텔러답게, 작가가 알려주려는 글쓰기 방식이 책의 문장들에도 고스란히 녹아있어 신기했다.분명히 배울 점이 있는 책. 읽어볼 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