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철학자의 설득법 - 지성과 감성을 흔드는 소피스트 수사학
안광복 지음 / 어크로스 / 2012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소피스트 수사학은 양날의 칼이다, 라는 표현이 눈에 들어온다. 사람의 약점을 파고드는 설득술을 ‘고발’하고, 그런 약점을 위로하는 설득술을 더했다. 놀랍도록 쉽게 풀어냈다는 점도 좋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차별받은 식탁 - 세계 뒷골목의 소울푸드 견문록
우에하라 요시히로 지음, 황선종 옮김 / 어크로스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차별받은 이들의 저항의 식문화. 돼지 발과 귀, 닭 날개와 목, 소곱창 등등의 음식을 이용한 다르지만 같은 음식들. 달리 퇴근 후 저녁때 곱창에 위로를 받는 게 아니다. 머리와 가슴 모두 만족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웰컴 투 뉴스비즈니스 - 저널리즘 쇼 비즈니스를 뒤집는 아랍 특파원 표류기
요리스 루옌데이크 지음, 김병화 옮김 / 어크로스 / 2011년 11월
평점 :
절판


왜 우리가 제대로 된 뉴스를 보지 못했는가에 대한 객관적, 심층적으로 접근한 중동 르포르타주. 중동과 미디어 문제에 대한 심안을 얻을 수 있다. 어느쪽으로도 만족스러운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나는 정말 너를 사랑하는 걸까?
김혜남 지음 / 갤리온 / 2007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사랑이 무엇이니냐고 물었을 때, 어떤 사람들은 온갖 미사여구를 다 가져다가 붙이고도 모자라 고민을 한다면, 누군가는 또 온갖 슬픈 말을 다 동원하고도 부족해 한다.
사랑을 어렵고, 힘들고, 슬픈 것으로 기억하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감추어진 상처에 대한 진실하고, 가감 없는 내용이 돋보이는 책이다.

학교 다닐 때 사랑학개론이라는 수업을 들은 적이 있는데,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실제적인 사랑학 개론서라고 하면 맞겠다. 읽고 나면 쉬이 고쳐지진 않더라도 잘못된 사랑의 방식들을 고치고자 하는 의욕이 생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아저씨, 소년 그리고… 여우
매튜 스위니 지음, 박미낭 옮김 / 아리솔(중앙교육진흥연구소) / 2006년 10월
평점 :
절판


삭막한 지하철 속에서 이 책을 읽을 때 만큼은 나는 제랄드와 함께 아저씨를 만나고 여우를 안고 여우와 산책하고 꿈을 꾸었다. 그래서 마음이 따스해졌다. 세상을 그렇게 째려 보지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다. 나도 접어놓은 꿈을 찾아야겠다고, 그리고 사람 하나하나 속에 겉모습만으로는 알 수 없는 아름다움이 깃들어 있으므로, 어떤 사람에 대해 함부로 생각하지 말아야겠다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l 공유하기 l 북마크하기찜하기 l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 3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