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겉표지부터 보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는 책이에요^^
‘어디에 가면 무엇이 있고, 무엇이 있고~ ~ 어릴때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이를 하곤했었는데요
어떤 내용일지 어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직접 읽어보니 생각보다 훨씬 재미있었어요.
특히 그림체가 정말 행복한 기분을 전해주는 느낌이었답니다.
일반적인 그림책과는 조금 다르게 게임 속 이미지 같은 느낌이 있어서,
마치 게임을 하듯 하나하나 찾아보며 즐겁게 읽을 수 있었어요.
아이와 함께 “시골에 또 뭐가 있을까?” 이야기 하며 재밋게 읽었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의 그림은 정말 기분 좋아지는 페이지에요
책을 읽으셨다면 마지막 장은 꼭 확인해보세요~
또 ‘시골에 가는 길’이라는 설정을 보면서 제 어린 시절의 추억도 떠올랐어요.
시골에 가는 길은 늘 멀고 지루하게 느껴졌지만,
막상 도착하면 마음껏 뛰어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이와 대화를 나누고 추억까지 함께 이야기할 수 있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예쁜 코스모스 꽃밭도 나오는데 지금 가을에 읽기 딱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