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근한 동물 강아지 고양이가 나오면 항상 찾아보게 되는데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 담긴, 참 따뜻한 그림책이네요
강아지 마티가 우연히 옆집 고양이 스텔라를 보게되는데~
스텔라가 고개를 숙이고 슬퍼하고있어요
마티는 지나치지않고
무슨 일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맛있는 간식을 건네며~심지어 노래까지 불러주며
기분을 풀어주려 애씁니다
착한 마티에요 그럼에도 마텔라는 그대로네요 ㅠㅠ
그런데..
너무 귀엽고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장면이나와요
꼬옥 껴안아 주는 장면
그러고 나서 스텔라는 기분이 어떻게 되었을까요?
뭘 해주기보다는옆에서 같이 함께 있어주고 꼭 안아주는것만으로도 마텔라의 마음에 위로가 된거같아요
마지막에 정말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나옵니다.
마음이 따뜻해져요
그림체도 부드럽고요

"말하지않아도 괜찮아, 네가 곁에 있는것만으로도 마음이 참 포근해지거든~"
책뒤편에 있는글입니다. 정말 따뜻한 글이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