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에게 올바른 칫솔질 습관을 길러주는 일은 부모라면 누구나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이에요~
하지만 아이들에게 양치는 종종 귀찮고 하기 싫은 일로 느껴지기 쉽죠~
아직도 양치하자~ 씻자~ 맨날 전쟁이에요
그래서 어떻게 하면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습관을 만들어줄 수 있을지 고민하게 되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가진 부모들에게 꽤 좋은 해답이 되어줄 수 있는 작품이에요~
가장앞면에는 보호자분이 봐야하는 내용이정리되어있고요
일반적으로 양치 관련 책이라고 하면 입속 세균을 무섭게 표현하거나 충치의 위험성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빠가 아이와 함께 “로켓이 출발한다!”는 식으로 놀이처럼 양치를 시작하는 장면~그리고 바로 입속으로 향하는장면이 아닌 볼,배로 향하는 부분은 제가봐도 웃기네요
양치 시간이 의무가 아니라 즐거운 놀이처럼 느껴지도록 만들어주는게 재미있엇어요
입속에 등장하는 세균들이 징그럽거나 무섭지 않고, 오히려 귀엽고 친근하게 그려져 있다는 점도 큰 장점입니다. 이런 표현 덕분에 어린 유아들도 거부감 없이 보고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몰입할 수 있는거같아요
처음 양치를 배우는 아이들에게 특히 좋을것같아요!
그리고 맨마지막에
아이들이 실제로 한 번쯤은 겪어봤을 법한 다양한 양치 상황들이 유쾌하게 그려져 있어요
단순한 재미를 넘어서 아, 나도 저랬는데! 하는 공감대를 형성해 주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