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부분은 해태 편이에요~
해태는 실제로 경복궁 앞에서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비교적 친숙한데~ 케데헌의 더피도 있고요
책에서는 단순히 “불을 막는 상상의 동물”이라고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궁궐이나 재판소 앞에 해태가 놓여 있는지, 어떤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지까지 흥미롭게 풀어내어
자연스럽게 역사와 문화적 배경까지 이해할 수 있게 해주네요
읽는 재미뿐 아니라 ‘활동하는 재미’까지 함께 제공한다는 점도 좋네요
숨은그림찾기, 미로찾기, 표정 찾기 같은 다양한 참여형 가능해요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내용을 복습하게 되어 넘좋네요

마지막에 수록된 퀴즈 역시 단순한 확인 문제가 아니라 책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정리하고 기억하게 만드는 역할을 해서 좋구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