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정말 100%공감하고 좋아할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고양이를 정말정말 좋아합니다.
책 속 주인공처럼 그림을 그릴 때마다 고양이를 그리고, 고양이 캐릭터만 나와도 무척 반가워하는 모습을 보이곤 합니다. 그래서인지 이 책을 보자마자 꼭 읽어보고 싶었고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을 펼치게 되었습니다.
이야기 속 주인공은 고양이를 키우며 하루 종일 고양이 생각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학교에 가는 길에서도, 수업을 듣는 중에도 머릿속에는 오직 집에 있는 고양이뿐입니다. 혹시 혼자 있는 고양이가 잘 지내고 있을지 ,빨리 집에 돌아가 함께 놀고 싶어 하는 마음이 자연스럽고 따뜻하게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고양이 그림을 찾아보는것도 재밌구요
그림체 역시 부드럽고 따뜻해서 마치 봄날의 햇살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해주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