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그림이 단순한 삽화가 아니라 사진처럼 섬세하고 웅장하게 표현되어 있어서, 마치 실제 자유의 여신상을 눈앞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보아도 집중해서 볼 수 있을 만큼 시각적인 만족감도 컸고요.
무엇보다 가장 놀라웠던 점은 자유의 여신상이 미국에서 만든 것이 아니라 프랑스가 미국에 선물한 조형물이라는 사실이었어요. 그동안 전혀 알지 못했던 이야기라 더 인상 깊었고, 왜 이 동상이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쳐 제작되었는지, 그리고 완성된 후에도 바로 미국으로 보내지지 못했던 이유까지 자세히 알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