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주토피아 2 소설
스티브 벨링 지음, 이민정 옮김 / 아르누보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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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주토피아 1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 터라, 자연스럽게 주토피아 2도 큰 기대를 하고 있었어요.

인기가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꼭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시간이 맞지 않아 영화관에서는 보지 못했는데요.

그러다 소설판으로 먼저 만나게 되어 오히려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되었어요.

영화로 보는 것과 소설로 읽는 건 확실히 느낌이 다르더라고요.

아직 아이에게는 내용이 조금 어려울 것 같아 제가 먼저 읽어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어요.

장면 하나하나를 글로 따라가다 보니 이야기의 분위기나 캐릭터의 감정이 더 또렷하게 느껴지고, 상상하는 재미도 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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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에서는 기존 캐릭터들뿐만 아니라 게리, 포버트, 니블스 같은 새로운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요.

새로운 캐릭터들이 더해지니 이야기 전개가 한층 더 신선하고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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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1장부터 18장까지 구성되어 있어 흐름이 잘 정리되어 있고, 번역도 자연스러워서 읽는 데 전혀 부담이 없어요.

오히려 장면 묘사가 잘 되어 있어서, 영화를 보는 것보다 더 깊이 빠져들게 되는 부분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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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읽으며 머릿속으로 장면을 그리다 보니, 내가 상상한 주토피아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더라고요.

특히 반가웠던 점은 8페이지 분량의 풀컬러 삽화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예요. 사랑스러운캐릭터 소개가있는데요

보는재미가있네요


소설을 먼저 읽고 영화를 보게 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이미 글로 한 번 상상해본 이야기라서, 나중에 영화를 보게 된다면 내가 떠올렸던 이미지와 실제 영화 속 장면을 비교해보는 재미도 클 것 같아요.

그런 점에서 오히려 더 기대가 되네요

주토피아를 좋아했던 분들이라면,

영화와는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소설판도 충분히 즐겁게 읽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가 조금 더 크면 함께 읽으며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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