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식물, 벌레잡이 식물도감이 나왔어요.
저희 아이도 4~5살 때부터 파리지옥이나 끈끈이주걱을 보며 “왜 식물이 움직여?” 하고 눈을 반짝이던 기억이 나요. 식물이 곤충의 움직임에 반응해 스스로 움직이는 모습을 바로 눈으로 볼 수 있으니, 아이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신기하고 재미있을까요.
이번에 나온 벌레잡이 식물도감은 실사 사진이 아주 선명하게 수록되어 있어서, 마치 실제 식물을 바로 앞에서 관찰하는 느낌을 줘요. 단순히 사진만 보여주는 책이 아니라, 각 식물이 어떤 특징을 가지고 있는지, 어떻게 곤충을 잡는지까지 자세하고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어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