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살면서 다양한 만남을 갖게 된다. 예전에는 없었던 새로운 만남도 생겼다. 요즘 젊은 엄마들에겐 산후조리원 동기 모임도 있다고 한다. 이렇듯 만남은 다양한 모습을 가지고 있다.
책을 읽을수록 만남은 단순히 마주한다는 것보다는 더 큰 확장한 개념으로 이해된다. 서로 얼굴을 마주 하는 것 뿐만 아니라 존재로서의 관계 맺기 같다. 엘리베이터에서 만나 "안녕하세요?" 인사를 나누는 것과는 다른 차원이다.
서로 영향을 주고 받고, 상대의 시선으로 보게 되며, 자신의 연약한 부분까지 보일 수 있는 관계에서의 만남. 그것을 '만남'이라고 한다. 정도의 차이는 있을것이다. '우리는 어떤 만남은 하고 있는가?' 되묻게 되는 책이다. 이런 만남은 과연 '모험'이다. 한번 시도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