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꿀팁이라는 단어를 자주 듣게 된다. 엑기스, 나만의 노하우 등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데, 별거 아닌거에도 사용하면서 근사한 것을 전달하는듯한 자신감이 보인다. 글쓰기는 글을 배우면서 계속되는 행위이다. 자라면서 성적과 연결되기도 하고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전달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글에는 글쓴이가 어떤 식으로든 나타난다.
글을 잘 쓰고 싶다는 마음은 언제나 있었다. 다만 어떻게 써야 되는지 제대로 배우지 못했을 뿐이다. 학원에서 논술이나 글쓰기를 배우기도 하지만, 어른이 되면 그것도 힘들다. 글쓰기에 대한 책들을 읽어보면 저마다의 주장도 있고 공통점도 있다. '문장을 짧게 하라'는 내용은 글쓰기 책에서 자주 보게 되는것 같다. 저자는 글쓰기에 대한 책을 100권을 구입하고 중요하게 여기는 노하우 목록을 만들어 순위를 결정해서 실전 글쓰기 비법을 뽑았다. 게다가 간결하고 명확하다. 그야말로 꿀팁이다. 책을 읽으며 책이 주는 장점 - 저자의 노하우를 그대로 배우고 적용할 수 있는 - 을 누려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