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하루 3분,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나와의 대화
데즈카 치사코 지음, 김연경 옮김 / FIKA(피카)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칭찬 회로 만들기 ;

자신이 선택해서 쓰는 말로 뇌의 회로가 바뀌고,

그로 인해 인생을 더욱 윤택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 생명이 지닌 굉장한 힘입니다.

p29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이 있습니다. 칭찬 한마디로 어떻게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내용이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그에 대한 생활의 변화에 대해 tv에서도 여러번 방송되었었습니다. 얼마 시간이 지나자 '칭찬의 역습' 과 같은 내용으로 칭찬만으로는 안된다는 주제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칭찬이란 좋은 말인데도 어떻게 사용되는지에 따라서 다양한 결과가 나오기도 하나 봅니다.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의 저자 데즈카 치사코는 '칭찬일기'란 책 외에도 여러 강연으로 칭찬으로 삶이 긍정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을 합니다. 책 뒤에 나오는 체험담을 읽어보아도 많은 사람들이 칭찬 일기로 삶의 변화가 있었고 관계의 변화까지 생겼음을 봅니다. 칭찬에 대한 여러 책들이 있지만, 이 책이 마음에 성큼 다가왔던 이유는 정말 쉽고 간단한 방법으로 시작 할 수 있도록 안내가 되어 있고, 원하는 부분만 찾아 볼 수 있으며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 언어가 어떻게 삶에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서 인것 같습니다.


"칭찬일기는 반드시 자신을 칭찬하는 말을 사용합니다." 칭찬할 부분을 쓰고, 칭찬의 말로 끝내면 됩니다. 정말 간단합니다. 일기가 힘들면 수첩에 적어도 됩니다. 어떤말로 칭찬하는지 모르겠다면 p.71에 나오는 '칭찬의 말 리스트'를 활용하면 됩니다. 칭찬일기가 힘들다면 '칭찬 주문'도 좋습니다. p.59에 "잘하고 있어"등과 같은 '칭찬 주문'의 예가 잘 나와 있습니다.' 칭찬할 내용을 못찾는다면 p.46 에 있는 '칭찬 포인트 열가지'를 참고하면 됩니다. 뒷장에 예시도 나와 있어서 내 사정에 맞게 단어만 몇개 바꿔도 됩니다.

이렇게 여러 방법이 있어도 힘들때가 있습니다. 그럴땐 p.55에 나온 '칭찬 100개 노크'를 추천합니다. 집중해서 칭찬 100개를 계속 쓰면서 마음에 노크를 합니다. 마치 '칭찬 샤워'같은 느낌이 듭니다. 복식 호흡을 하고 칭찬 일기를 적기, 칭찬 일기를 소리내어 읽기등의 고급 버전에 대한 안내도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여러 시간동안 축적된 칭찬일기 강의와 수업의 노하우등의 꿀팁이 알차게 모여 있습니다.


얼마전 인터넷으로 세미나를 들었는데, 우리나라 국민의 정신건강과 관리가 걱정할만한 수준이라는 강연자의 발표를 들었습니다. 그렇지않아도 경쟁들으로 힘들었는데 COVID-19로 인해 더해진것 같습니다. 우리의 힘든 마음을 다독이고 스스로 잘해내고 있다고 셀프 칭찬하며 의식적인 노력을 한다면 어떨까 제안해 봅니다. 누구 할것 없이 힘든 시기에 '일단 나부터' 시작하는 겁니다. 변화는 아주 작은것부터 시작된다고 합니다. 일기가 어려우면 수첩부터, 문장이 어렵다면 단어부터 일단 시작합니다. 일단 시작하면 작심삼일이라도 계속 반복합니다. 그리고 내 안에서 어떤 변화들이 있는지 체크해봅니다. 사람은 변하기 어렵다고 하는데, 요즘 밝혀진 뇌과학에 의하면 사람은 변한다고 합니다.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스스로 변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충분히 변화 한다고 합니다. 말로만 행복해지고 싶다. 성공하고 싶다고 말하지 말고 "일단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잘 하려는 마음은 저 멀리 내려놓고, 한마디라도 스스로에게 칭찬의 말을 합니다. "멋져!" 처음엔 오글거려도 하다보면 익숙해지고 한마디가 두마디 되고 문장이 됩니다.


성장하고 싶다면, 긍정적인 미래를 꿈꾼다면, 더 나은 삶을 희망한다면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변화는 이렇게 작은 것부터 시작합니다. 실천하는 우리가 그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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