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하루 3분,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나와의 대화
데즈카 치사코 지음, 김연경 옮김 / FIKA(피카)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작은 일이라도 마음을 정리하지 않은 채 쌓아두면

불만은 크게 증식합니다.

큰 행복을 얻기 위해서는 칭찬 회로와 동시에

'작은 행복, 기쁨 찾기'회로를 만들어야 합니다.

p90

우리의 뇌는 가소성이 있답니다. 한번 만들어지고 고정되어 변하지 않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얼마든지 변화한다는 말이죠. 시간의 변화에 따라 예전 같은 똘똘함이 사라진것 같을때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봐."라는 말을 쉽게 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나이를 먹어서 그런것이 아니고, 내 뇌를 관리 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네요.

우리는 행복에 대한 말들을 정말 많이 합니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이야기 해도 '우리 가족이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언젠가 바닷가에 놀러갔더니 지자체에서 소원을 적어서 걸어놓도록 만든곳이 있는것을 봤습니다. 다른 사람들언 어떤 소원들을 적었는지 궁금해서 눈에 보이는 몇 개를 읽어 봤습니다. 가족, 연인, 친구들과의 행복, 건강, 성공, 대학합격등의 글들이 가지런히 적혀 있었습니다. 우리는 행복하기를 원하는데, 실제 삶에서는 행복하지 않은 일들이 자주 있습니다. 가만히 들여다보면 작은 것들을 참다가 어느 순간에 버럭! 하게 되기도 합니다. '내가 많이 참았으니까 그걸 남들도 알겠지.'라고 생각하지만, 만만의 콩떡입니다. 사정은 나만 아는 것이더라구요. 에효...이럴땐 정말 세상 살맛이 안납니다.

<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를 읽어가면서, 예전에 읽었던 <칭찬 일기>의 업그레이드판이라는걸 느낍니다. 나를 칭찬하는 것에서 좀 더 발전해서 나와 타인을 향한 칭찬과 감사로 확장됩니다. 시작은 물론 나를 칭찬하는 일기입니다. 일기보다는 수첩이 사용하기 편해서 '칭찬수첩'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든 내가 하기 가장 쉬운것으로 시작부터 합니다. 그리고 꾸준히! 작심삼일을 계속 이어가는거죠. 부정적인 것에는 눈꼽만큼의 관심도 주지 않고 뇌에 나의 칭찬 회로를 만들기 위해서 작은 정성을 들입니다. "잘했어!" "멋져!" 짧지만 강렬합니다. 조금 익숙해지면 조금 더 길어집니다. "그 어려운걸 해내다니. 대단하다" "열심히 했구나. 기분이 좋다!"

아직은 오그라들때도 있고, 이게 뭔가 싶을때도 있는데, 하다보니 재미 있습니다. 옆에 있는 사람에게도 짧은 칭찬의 말을 자동으로 하네요. 이렇게 좋은건 계속 되어야 합니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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