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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칭찬합시다 - 하루 3분, 삶을 기적처럼 변화시키는 나와의 대화
데즈카 치사코 지음, 김연경 옮김 / FIKA(피카) / 2022년 3월
평점 :
절판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뇌는 점점 배선을 바꾸고,
우리가 항상 생각하는 것과 같은 뇌로
바뀐다
- 다카다 아키카즈 (의학박사, 뇌과학자)-
오래전 데즈카 치사코의 <칭찬일기>를 읽었다. 칭찬일기를 쓰는 것으로 우리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쉽게 이해하고 따라 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었다. 한동안 칭찬일기를 쓰면서 내 안의 긍정회로를 작동 시키며 생활이 내가 원하는 좀 더 긍정적인 방향으로 바뀌어 갔던 것 같다. 이후 바쁜 생활로 돌아가 칭찬일기를 계속 쓰지는 못했지만, 칭찬을 하고 받는것에 쑥쓰러워하며 '아니다'라며 손사래 치는 것은 이제 안한다.
저자는 자기 긍정감을 높이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칭찬일기'를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강연과 여러 실천자들의 피드백을 받으며 보강된 사례들을 예로 들며 칭찬일기의 근거와 실천 방법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한다. 아마도 코로나-19 라는 팬데믹 상황과 그에 연결된 여러가지 사회적 상황으로 우리 마음이 스트레스에 민감하고 우울하기 쉬운 지금의 시기에 내 뇌에 긍정 회로를 만드는 '칭찬일기'가 더욱 필요하리라 생각된다.
이 책의 핵심은 칭찬의 말을 나에게 의식적으로 함으로써 나의 자기 존중감을 높이고 그것이 잠재되어 있던 나의 능력을 발휘 하도록 하며 좋은 것들을 내게로 끌어들이게 하는 가장 좋은 방법. '칭찬일기'를 실천하는 다양한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책을 읽는 첫날 부터 '칭찬 수첩'을 쓰기 시작했다. 이전과 달리 좀더 간편하고 실행하기 쉽다는 장점이 있다. 게다가 뇌과학으로 밝혀진 부분들로 칭찬일기가 어떻게 우리 뇌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과학적 근거를 설명하고 있어서 나를 상대로 실험해보며 내 삶이 어떻게 바뀌는지 관찰할 수 있을것 같다.
우리가 일기라고 써왔던 자기직책, 비난의 글이 아니라, 온전히 나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칭찬의 일기를 써보자!
다른이들이 나에게 해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일단 나부터 칭찬하자.
" 이런 결심을 하다니 난 정말 결단력이 있어! 멋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