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알고 싶을 때 뇌과학을 공부합니다 - 뇌가 멈춘 순간, 삶이 시작되었다
질 볼트 테일러 지음, 진영인 옮김 / 윌북 / 202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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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부 구조상 우리는 모두 전뇌를 소유하고 있으며

각각 네 가지 캐릭터를 가지고 있다.

(중략)

네 가지 캐릭터 중 누구도

나쁘거나 그릇된 존재는 아니며

사랑과 존경을 받을 가치가 없는 것도 아니다.

(중략)

어떤 통찰을 얻든, 당신의 개인적 성장에

중요한 도구가 되길 바란다.

p57

과학이 발전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방법도 막연한 것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 중에서 뇌과학의 분야는 지금도 미지의 영역이 있으면서도 빠른 속도로 밝혀지고 있다. 저자는 뇌과학자로 심한 뇌출혈로 인해 뇌 회로와 기능이 멈추는것을 경험했고, 그런 자신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한 것들을 뇌 해부학을 참고하여 안내하고 있다.

그동안 단순히 좌뇌와 우뇌로만 구분해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좌뇌 사고형, 우죄 사고형, 좌뇌 감정형, 우뇌 감정형으로 나누어 뇌 안의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네 가지 자아에 대한 것을 읽으면서 내 안에 이 상반된 캐릭터들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 나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복잡함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천천히, 정리하며 읽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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