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발전하면서 나를 알아가는 방법도 막연한 것에서 눈으로 직접 확인 할 수 있는 것으로 확장되고 있다. 그 중에서 뇌과학의 분야는 지금도 미지의 영역이 있으면서도 빠른 속도로 밝혀지고 있다. 저자는 뇌과학자로 심한 뇌출혈로 인해 뇌 회로와 기능이 멈추는것을 경험했고, 그런 자신이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가 최고의 삶을 살기 위한 것들을 뇌 해부학을 참고하여 안내하고 있다.
그동안 단순히 좌뇌와 우뇌로만 구분해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좌뇌 사고형, 우죄 사고형, 좌뇌 감정형, 우뇌 감정형으로 나누어 뇌 안의 확실한 캐릭터를 가진 네 가지 자아에 대한 것을 읽으면서 내 안에 이 상반된 캐릭터들이 있다는 것이 이해가 되면서 나도 이해하기 힘들었던 나의 복잡함에 대해 조금은 이해하게 되는 느낌이 들었다. 좀 더 천천히, 정리하며 읽어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