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에세 보자마자.. 워나! 네 책이다. - 이거 집에 있어요... 라는 대화를 나눴던 책, 정말... 몇줄안되는 글, 사진한장이 한페이지... 아........ 정말.. 따뜻해 생판 모르는 남의 가족... 게다가 일본가족... 근데 사진한장한장 사랑이 담겨오고 몇줄 안되는 글에 정이 가득하다 싸이트 방문해 보시길.. http://dacafe.petit.cc/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