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치료는 매일 받지 말라>
<도수치료는 선택적으로 받아야 한다> 중추감작에 의한 통증에는 효과가 없다
<아프게 운동하라> 베타인돌핀이 뇌의 통증을 줄여주고, 면역력이 증가하여 통증이 감소, 조건적 통증조절(통증으로 통증을 다스린다), 즐겁게 약간의 통증이 있을 정도의 강도로 운동한다.
<목표설정은 만성통증 환자에게 좋은 치료법이다> 통증에만 집중하는 뇌에게 다른 일을 할 기회를 줌으로서 통증에 대한 생각을 줄이는 것이 필요
<통증해결은 병원만의 책임인가>
'허리통증은 우리 인생에서 기대할 수 있는 현상입니다. 허리가 아프다고 누워있지 마십시오. 계속해서 활동을 유지하십시오.' (호주 빅토리아주 허리건강 관련 미디어 캠페인)
허리통증에 대한 생각의 변화로, 활동을 유지하므로서 통증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재교육에 희망을 걸다> 의료진에 대한 재교육, 만성통증환자들에 대한 재교육
<다시 일어서라, 그리고 일하라>
허리통증으로 일터를 떠난 사람들은 직장으로 돌아갔을 때 다시 통증을 겪게 될 것을 두려워하고, 작업현장의 업무환경(ex.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의자 등)을 개선해 주더라도 통증에 대한 두려움은 여전하다.
'당신은 우리 직장에서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당신이 하는 일은 중요하고 지금도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시 돌아와서 우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심리적으로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해 주었을 때 일터로 돌아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