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계단
다카노 가즈아키 지음 / 황금가지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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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서평단 활동을 통해 황금가지출판사(@goldenbough_books) 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뒤 주관적 의견으로 작성하였습니다.

13계단은 출간된지 벌써 20년이나 된 추리소설이다. 그러나 오래된 책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추리소설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한다.

전과자와 전직 교도관이 한 팀을 이루어 사형수를 구해내기 위해 진범을 추적하는 소설이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이야기 전개도 물론 인상깊었다. 그러나 이야기를 풀어내는 과정에서 전과자들이 다시 사회에 적응하기 위한 과정이나, 과연 사형 제도가 옳은 것인지, 잘못된 판결의 가능성이 있을 수는 없는지 등 사법 제도에 대한 생각도 해볼 수 있게 해주어서 좋은 책 이었던 것 같다.

에도가와 란포상 수상작이며, 영화로까지 개봉된 책이라고 한다. 책 자체도 직접 사건들을 지켜보는 것 처럼 박진감 넘치게 쓰여있어서 한 장면 한장면이 머리에 그려지는 듯 했다. 영화로는 어떻게 구현했을지도 궁금해졌다.

다카노 가즈아키는 <제노사이드>로도 유명한데, 제노사이드도 이 기회에 찾아서 읽어보아야겠다. 이번에 출간된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도 읽어보고 싶다.

13계단, 제노사이드 는 밀리의 서재에도 있으니 궁금하신 분은 밀리에서 읽어보셔도 좋습니당

👀 박진감 넘치는 일본의 잘 짜여진 추리소설을 읽고 싶다면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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