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 자서전
벤자민 프랭클린 지음, 이계영 옮김 / 김영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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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프렝클린은 20세에 목표를 세웠다.
자신은 인생을 살면서 '도덕적 완성'을 이루겠다고..
그리고 한평생을 자신이 만든 미덕을 몸소 실천했고..
모든 미국인들이 받들고 본받기를 원하는 성인이 되었다.
죽음을 앞두고도 자신에게 또 한번의 인생이 주어진다면..
똑같은 인생을 다시 살고 싶다고 할정도로 후회없는 인생을 살았다.
모든 사람들은 그의 정치적 성공과 과학자로서의 발견등을 기억하지만..
자신의 묘비에는 '인쇄공 프랭클린' 이라고만 적기를 원했다.
그리고 '도덕'에 관한 책을 쓰고 싶었지만 완성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한다.
 
프랭클린은 여전히 미국사람들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수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가 만든 미덕을 따르고..
그가 사용한 다이어리의 형식을 사용한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알고 싶다면..
이책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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