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여성, 건축가입니다
데스피나 스트라티가코스 지음, 김다은 옮김 / 눌와 / 201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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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건축에 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고 큰 관심도
두지않지만 이건 건축 그 분야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여성이

 가지는 직업으로써의 건축가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어 다행히 별 어려움은 없었다.

 또한 여성이라는 이유로 건축가로써의 상을
수여하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라는 글과 함께
수상과는 관련 없는그녀의 사생활까지도 기사에   
많은 부분이 차지한 예를 보면서 안타까웠다.

 

건축에 대해서는 아는게 하나도 없고 큰 관심도
두지않지만 이건 건축 그 분야 자체에 대한 관심보다는

여성이가지는 직업으로써의 건축가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하고 있어 다행히 별 어려움은 없었다.

 또한 여성이라는 이유로 건축가로써의 상을
수여하면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라는 글과 함께
수상과는 관련 없는그녀의 사생활까지도 기사에   
많은 부분이 차지한 예를 보면서 안타까웠다.

그리고 한가지 나스스로 반성해야할것은  
이 제목의 부재 수많은 여성 건축가는 어디로
갔는가를 읽고 건축가에서 여성건축가의비율이
많이 적다는거구나 많이 적긴하지 라고
생각했던것같다 문제라는 것은 인지했음에도
이제는 조금 당연시 하면 안되는 것을
당연시하게 되는 내 모습을 보고 섬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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