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자체가 취향을 워낙 타는 장르라서모두에게 좋을 순 없겠지만 제가 지금껏 읽은 에세이 중에
강추,추천 드리고싶은 책을 소개하려한다.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입니다.페이지는 306p입니다.
이책은 한 챕터가 1장에서 3장으로 되게 짧습니다.
그렇기에 지하철이나 누군가를 기다리며 화장실(??)등등에서 조금씩 읽기 딱 좋죠!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작은사랑인지도 모른다. 상대가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큰사랑이 아닐까. 사람 보는 '눈'이란 건 상대의 단점을들추는 능력이 아니라 장점을발견하는 능력이라는 것. 각 내용들은 이기주 작가가경험한 일들에서 떠오른 생각들을적어놓은게 많습니다.그리고 여러 단어들의 어원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 언어의온도라는 제목이 더 와닿기도했습니다.company 의 원래 뜻은 함께빵을 나눠먹다이 책을 보면 이기주 작가가 바라보는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네요 그리고 그의 말들이 더 빛나보이는건떼 묻지않고 순수해서 그런것 같아요❣
상대가 원하는 걸 해주는 것이사랑이라고 하지만 그건 작은사랑인지도 모른다. 상대가싫어하는 걸 하지 않는 것이야말로 큰사랑이 아닐까.
사람 보는 '눈'이란 건 상대의 단점을들추는 능력이 아니라 장점을발견하는 능력이라는 것.
각 내용들은 이기주 작가가경험한 일들에서 떠오른 생각들을적어놓은게 많습니다.그리고 여러 단어들의 어원을 설명해주는 부분이 있어 언어의온도라는 제목이 더 와닿기도했습니다.company 의 원래 뜻은 함께빵을 나눠먹다이 책을 보면 이기주 작가가 바라보는세상은 너무 아름다운 것 같네요
그리고 그의 말들이 더 빛나보이는건떼 묻지않고 순수해서 그런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