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지 1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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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심경란 명칭은 쓰면 안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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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지 1 - 아모르 마네트
김진명 지음 / 쌤앤파커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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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종종 최고의 목판본 다라니경, 최고의 금속활자 직지, 세계의 언어학자들이 꼽는 최고의 언어 한글, 최고의 메모리 반도체에 이르기까지, 지식 전달의 수단에 우리가 늘 앞서간다는 사실을 떠올려본다. 그리고 한국문화가 일관되게 인류의 지식혁명에 이버지해왔다는 보이지 않는 역사에 긍지를 느끼게 된다.

2019년 여름, 프랑스 아비뇽에서 김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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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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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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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눈의 한계로 인해 인간은 가시광선이라고 하는 아주 좁은 띠 모양의 무지개를 편애하며 살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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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 보급판
칼 세이건 지음, 홍승수 옮김 / 사이언스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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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행성들은 충돌이라는 자연선택의 과정에서 살아남은 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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