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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나의 시민들 ㅣ 슬로북 Slow Book 1
백민석 글.사진 / 작가정신 / 2017년 7월
평점 :
검색창에서 '아바나'를 찾아봤다. 쿠바의 수도. 쿠바는 체 게바라와 부에나비스타 소셜클럽 정도로만 알고 있는 곳이다. 쿠바를 꼭 가보고 싶다는 친구가 있었다. 그토록 먼 나라, 지구 상에 몇 남지 않았다는 사회주의 국가인 그곳을 왜 가고 싶어 하는지 당시에는 이해할 수 없었다. 그 애는 쿠바에 갔을까? 아바나의 뜨거운 한낮을 즐겼을까? <아바나의 시민들>을 읽고 있으니 문득 쿠바의 정열을 느끼고 싶다는 친구가 생각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