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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영의 News English - 월드뉴스를 만나는 가장 쉽고 빠른 길!
윤희영 지음 / 샘터사 / 2011년 10월
평점 :
영어를 공부하는 방식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어떤 방식이 최선이라고는 할 수 없다. 영어를 공부하는 각자의 목적에 맞는 방법이 가장 좋은 공부 방법일 것이다. 물론 그 공부 방법이라는 것을 나도 알고 당신도 이미 잘 알고 있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늘 영어를 공부하지만 영어에 끌려만 다니는 것일까?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언어를 익히는데 가장 필요한 것은 바로 변함없는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하루에 10분을 하더라도 매일매일 영어를 공부해야만 그 시간이 쌓이고 쌓여 내 것이 되는 것이 바로 언어이다. 그런 의미에서 <윤희영의 뉴스 잉글리시>는 매일 꾸준히 영어를 접할 수 있는 최적의 책이다.